전북 제일고 김시현,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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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최연소 국가대표 승마선수가 탄생했다.
13일 익산시에 따르면 김 양은 대한승마협회 심사를 거쳐 종합 마술 분야 국가대표 승마선수로 이달 초 발탁됐다.
대한승마협회는 매년 올림픽 정식 종목인 장애물, 마장마술, 종합마술 등 3개 분야의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김 양은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로서 학업과 훈련에 매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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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1) 김혜지 기자 = 전북에서 최연소 국가대표 승마선수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익산 출신 전북제일고등학교 2학년 김시현 학생(17).
13일 익산시에 따르면 김 양은 대한승마협회 심사를 거쳐 종합 마술 분야 국가대표 승마선수로 이달 초 발탁됐다.
대한승마협회는 매년 올림픽 정식 종목인 장애물, 마장마술, 종합마술 등 3개 분야의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김 양은 지난 2017년 대통령기 전국 승마대회 학생부에 출전해 첫 우승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후 2018년부터 3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전국승마대회를 제패하고, 2018년에는 전국소년체전의 전북 승마 대표선수로 발탁돼 기량을 발휘했다.
김 양은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로서 학업과 훈련에 매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 대회 우승은 물론 국가대표로도 선발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체육 유망주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amg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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