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학부·대학원 등록금 14년째 동결

이병찬 입력 2022. 1. 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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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가 올해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교통대에 따르면 이날 열린 2022학년도 등록금 심의위원회는 정부의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과 학생·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 대학이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한 것은 올해로 14년째다.

박준훈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고려해 등록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며 "교통대는 앞으로도 국립대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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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한국교통대가 올해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교통대에 따르면 이날 열린 2022학년도 등록금 심의위원회는 정부의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과 학생·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 대학이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한 것은 올해로 14년째다.

박준훈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고려해 등록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며 "교통대는 앞으로도 국립대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통대는 6개 단과대, 51개 과와 일반·전문·특수 대학원을 보유하고 있다. 2021년 현재 학부 재학생은 8141명이며 그동안 7만5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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