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홍은희, 봐도봐도 놀라운 '방부제 미모'..갈수록 어려지네

2022. 1. 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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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홍은희가 차원이 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

홍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찐~겨울"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홍은희는 롱 패딩 재킷을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머리카락을 하나로 낮게 묶어 우아한 분위기를 살렸다. 4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어려보이는 생김새가 눈길을 끈다. 여러 네티즌은 "여신", "여신 강림", "아름다우시다"라는 반응이었다. 홍은희의 절친인 배우 박솔미도 "예쁘다 우리 으니"라며 칭찬했다.

한편 홍은희는 2003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 = 홍은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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