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두들겨 팼어!" 마돈나, 허벅지 전체 피멍 무슨 일? 변기샷까지 [Oh!llywood]

최이정 2022. 1. 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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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파격적인 사진으로 다시금 팬들을 놀라게 했다.

마돈나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허벅지 전체에 피멍이 든 사진을 게재했다.

섹시한 코르셋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은 마돈나는 피멍이 든 다리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고통스러워 보이는 멍 자국을 뽐냈다(?). 또한 땋은 머리, 선글라스, 그리고 여러개의 눈부신 목걸이로 엣지를 더했다.

마돈나는 매번 엉뚱한(?) 스냅 사진으로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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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파격적인 사진으로 다시금 팬들을 놀라게 했다.

마돈나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허벅지 전체에 피멍이 든 사진을 게재했다. 섹시한 코르셋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은 마돈나는 피멍이 든 다리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고통스러워 보이는 멍 자국을 뽐냈다(?). 또한 땋은 머리, 선글라스, 그리고 여러개의 눈부신 목걸이로 엣지를 더했다.

게시물 중에는 변기에 앉아 있는 뒷모습까지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마돈나는 이와 함께 "인생이 날 두들겨 팼어! 내가 신경쓸 것 같아? 오직 악마만이.."란 글을 올리고 명품 브랜드의 이름을 언급하면서도 어떻게 부상을 입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마돈나는 매번 엉뚱한(?) 스냅 사진으로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앞서 마돈나는 고 마릴린 먼로의 시신을 화보로 재현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는 1962년 마릴린 먼로의 사망 장면을 '브이(V) 매거진'을 통해 재현, '역겹고 부적절하다'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마돈나는 36세 연하의 프로 댄서 알라 말릭과 연애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마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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