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노삼석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박종화 입력 2022. 1. 13. 16:44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한진(002320)은 12일 류경표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류경표·노삼석 각자대표 체제에서 노삼석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노삼석 대표이사는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한진 사업 및 경영 관리 총괄을 맡고 있다.
박종화 (bel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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