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소방본부, 춘천시 우두동 옛 농업기술원 부지에 신청사 건립
최승현 기자 2022. 1. 13. 16:43
[경향신문]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는 2025년까지 297억원을 들여 춘천시 우두동 옛 농업기술원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강원도청 신관의 일부 건물을 사용해 온 강원도소방본부는 그동안 공간 부족으로 119시스템 고도화 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해 10월 도유지인 춘천시 우두동 옛 농업기술원 부지 1만5000㎡를 신청사 예정지로 확보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이곳에 지하 1층, 지상 5층 본동과 부속동 등 연면적 6350㎡ 규모의 청사를 신축할 예정이다.
또 신청사에 영상과 빅데이터 등을 결합한 첨단기능의 재난신고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강원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중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중앙투자심사 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설계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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