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에버가든 오케스트라 콘서트 2021'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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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바이올렛 에버가든 오케스트라 콘서트 2021'이 메가박스 단독으로 개봉한다.
지난 여름, 일본을 달군 콘서트 실황 영화 '바이올렛 에버가든 오케스트라 콘서트 2021'이 국내에도 상륙했다.
한편, 많은 국내외 관객들의 극찬과 지지를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던 '바이올렛 에버가든 오케스트라 콘서트 2021'이 마지막 극장판까지 흥행 신드롬을 이어 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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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13일 '바이올렛 에버가든 오케스트라 콘서트 2021'이 메가박스 단독으로 개봉한다.
지난 여름, 일본을 달군 콘서트 실황 영화 '바이올렛 에버가든 오케스트라 콘서트 2021'이 국내에도 상륙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틸 컷은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가창력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어 기대가 모아진다.
라이덴샤프틀리히 교향악단과 지휘자인 요시다 교이치의 지휘와 함께 TV 시리즈의 오프닝 주제곡 'Sincerely'(씬시얼리)를 부른 가수 TRUE(트루)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무대 시작을 알린다.
이 밖에도 TV시리즈와 외전 등에 등장했던 다양한 노래와 토크, 퍼포먼스로 채워진 무대는 영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많은 국내외 관객들의 극찬과 지지를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던 '바이올렛 에버가든 오케스트라 콘서트 2021'이 마지막 극장판까지 흥행 신드롬을 이어 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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