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감염병·천재지변 대비 원격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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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이나 천재지변 상황에서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를 원격 영상회의로 개최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시의회 회의규칙 6조에는 의장이 제1급 감염병의 확산 또는 천재지변 등으로 본회의가 정상적으로 개의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우 원격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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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의회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이나 천재지변 상황에서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를 원격 영상회의로 개최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시의회는 정부 협업 시스템인 온-나라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본회의와 상임위 원격 영상회의 모의 시연을 통해 시스템 운영상의 문제점을 점검했다. 영상 중계시스템을 통한 인터넷방송도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
대전시의회 회의규칙 6조에는 의장이 제1급 감염병의 확산 또는 천재지변 등으로 본회의가 정상적으로 개의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우 원격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권중순 의장은 “의회 운영이 어려워지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안전장치가 필요했다”며 “비대면 원격 영상회의 시연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회의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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