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어릴 때 얼굴 안 보이네.. 확 달라진 근황

임혜영 2022. 1. 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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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의 딸 박민하가 한층 성숙해진 근황을 전했다.

박민하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헤어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받은 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짙은 쌍꺼풀과 볼살이 쏙 빠진 비주얼을 뽐내는 박민하는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얼굴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훌쩍 큰 모습을 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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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박찬민의 딸 박민하가 한층 성숙해진 근황을 전했다.

박민하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헤어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받은 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짙은 쌍꺼풀과 볼살이 쏙 빠진 비주얼을 뽐내는 박민하는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얼굴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훌쩍 큰 모습을 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박민하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사격선수로 활동 중이다.

/hylim@osen.co.kr

[사진] 박민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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