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전국 초·중·고 학생 수 추계
박영석 2022. 1. 13. 16:41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13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학생 인구에 취학률·졸업률·진학률 등 코호트요인을 반영해 2022∼2027년 초·중·고 학생 수를 추산한 결과, 올해 528만1천명에서 '황금돼지 해'로 출생률이 높았던 2007년생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해인 2026년에는 487만5천명으로 500만명 아래로 떨어지고, 2027년에는 472만4천명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 ☞ 달리던 트럭에서 빠진 바퀴 500m 굴러가 행인 덮쳐
- ☞ 허경영, '일정중단' 심상정에 "낙담말라…장관 임명권 드릴 것"
- ☞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에 드론 날려 나체 촬영…30대 법정구속
- ☞ '멸공' 논란 정용진 "고객발길 돌리면 정당성 잃어…저의 부족함"
- ☞ 국립공원서 가죽 벗기고 호랑이 고기 구운 밀렵꾼들
- ☞ 최후의 10초…"심정민 소령, 민가 피하려고 조종간 잡아"
- ☞ "저기 무너졌다" 붕괴사고 10분 전 다급한 현장
- ☞ 미접종자에 노란스티커 붙인 커피전문점…"차별" 항의
- ☞ "모텔 안 가?" 여성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결국…
- ☞ '故김광석 부인 명예훼손 혐의' 이상호 기자 무죄 확정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무가 모니카, 결혼·임신 동시 발표…"소중한 생명이 찾아와" | 연합뉴스
- 사망사고 내곤 "딸이 운전했다"…운전자 바꿔치기한 60대 | 연합뉴스
- "망자의 마지막 대변인"…시신 4천여구 부검한 법의학자의 고백 | 연합뉴스
- 학교폭력 당한 아들…가해자 신상 적힌 유인물 붙인 아버지 무죄 | 연합뉴스
- 명문대 출신 스포츠선수, 불법촬영 혐의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홍준표 "명태균 따위 놀아나지 않아…큰 사고 칠 줄 알았다" | 연합뉴스
- 산타 올해도 밤하늘 찾아오시네…성탄절 이브부터 전세계 생중계 | 연합뉴스
- [샷!] 정우성 아들을 '혼외자'라 부르면 차별인가 아닌가 | 연합뉴스
- [모스크바 테트리스] 이태원클라쓰 러시아 팬이 차린 '한강라면집' | 연합뉴스
- 계엄취재 美신문 특파원 "K드라마 같은 상황…현재 3막 초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