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는 김현영
김병문 2022. 1. 13. 16:39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13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8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및 76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 여자 스프린트 1000m 1차 경기, 김현영(성남시청)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2.01.13. dadaz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