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설레는 부산의 장면은?" 디카로 보는 부산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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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들이 직접 부산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 MBC 부설 (사)문화도시네트워크는 24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청 2층 제1전시실에서 <디카로 보는 부산, 내가 가장 사랑한 부산> 을 주제로 사진전을 연다. 디카로>
문화도시네트워크는 2005년부터 매년 부산의 역사, 지리, 골목, 산복도로 등을 주제로 <디카로 보는 부산> 시리즈 사진집을 발간하고 있다. 디카로>
올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산'을 주제로 부산시민들이 본 부산의 모습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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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디카로 보는 부산>에 선정된 시민작가 12명 작품 선보여
부산시민들이 직접 부산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 MBC 부설 (사)문화도시네트워크는 24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청 2층 제1전시실에서 <디카로 보는 부산, 내가 가장 사랑한 부산>을 주제로 사진전을 연다.
문화도시네트워크는 2005년부터 매년 부산의 역사, 지리, 골목, 산복도로 등을 주제로 <디카로 보는 부산>시리즈 사진집을 발간하고 있다.
올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산'을 주제로 부산시민들이 본 부산의 모습을 공유한다.
전시에는 시민 사진작가 12명의 '특별한 부산'의 모습을 담은 사진 4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진작가들은 아나이스 구, 김사라, 김상협, 김은주, 김하윤, 박미숙, 서용수, 서종곤, 안태희, 이성관, 최선우와 초대작가 이윤성 등이다.
사진전은 분홍빛으로 물든 여유로운 광안리의 모습과 하늘에서 바라본 공동어시장의 색다른 풍경, 기장 등대와 일출 등 부산의 숨겨진 표정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CBS 김혜경 기자 hk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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