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윤석열, 설前 양자TV토론 합의.. 주제는 국정 모든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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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설 연휴 전 양자 TV토론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TV토론 주관은 지상파 방송사에 맡기고, 토론 주제는 제한 없이 국정 전반 등 모든 현안을 아우르기로 했다.
구체적인 합의사항은 ▲설 연휴 전 양자 TV토론 시작 ▲지상파 방송사에 합동 초청 토론 주관 요청 ▲국정 전반에 대한 모든 현안 토론 ▲이외 추가 토론 진행을 위한 지속 협상 등 4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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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3/inews24/20220113163336976lnyw.jpg)
[아이뉴스24 정호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설 연휴 전 양자 TV토론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TV토론 주관은 지상파 방송사에 맡기고, 토론 주제는 제한 없이 국정 전반 등 모든 현안을 아우르기로 했다.
박주민 민주당·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양자 TV토론 관련 3 대 3 실무협상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인 합의사항은 ▲설 연휴 전 양자 TV토론 시작 ▲지상파 방송사에 합동 초청 토론 주관 요청 ▲국정 전반에 대한 모든 현안 토론 ▲이외 추가 토론 진행을 위한 지속 협상 등 4가지다.
성 의원은 토론 시점에 대해 "방송사에서 일정을 잡을 텐데 설 연휴를 중심으로 가장 국민에게 필요한 시기, 적절한 시점이 언제인지 조금 더 협의하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설 연휴 전이 원칙"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다만 안철수 국민의당·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까지 포함한 4자 토론 여부에 대해서는 다소 엇갈린 입장을 내놨다.
박 의원은 "저희 둘이 모여서 4자 토론을 얘기하는 것은 월권"이라며 "민주당 입장은 4자 토론 제안이 들어와도 수용하겠다는 것이고, 일단 우리가 논의한 것은 양자토론"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성 의원은 "만약 그걸 한다면 후보 일정이 새롭게 끼어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고민해봐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후보 몸이 10개가 아니다"라며 "후보 일정도 있고 공식 선관위가 주최하는 법정토론도 3회가 있기 때문에 여러 일정, 양당 후보의 일정을 다 고려해 앞으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호영 기자(sunrise@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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