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민소매 상의 들어올리며 '초콜릿 복근' 공개.."축복받은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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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완벽한 복근을 당당하게 인증했다.
13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힘이 없을수록 몸은 풀어야죠! 오늘은 오랜만에 필라테스로 내 몸 정렬 다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네요. 축복받은 몸매", "저는 오늘도 안선영 님 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새해엔 저도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완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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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안선영이 완벽한 복근을 당당하게 인증했다.
13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힘이 없을수록 몸은 풀어야죠! 오늘은 오랜만에 필라테스로 내 몸 정렬 다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적인 건강 피부와 근육 복근을 당당하게 공개하고 있다.
민소매 상의를 살짝 들어 올리고 있는 안선영은 회색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 선생님과 함께 만족스러운 듯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4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안선영의 모습에 누리꾼들도 환호를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네요. 축복받은 몸매", "저는 오늘도 안선영 님 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새해엔 저도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완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안선영은 출산 후 꾸준한 다이어트 및 식단 관리를 통해 체지방만 11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안선영은 1976년생으로 2013년 10월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2016년 6월 득남했다. 그는 현재 SKY·채널A 공동 제작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MC로 활약 중이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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