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클라라, 명품에 푹 파묻힌 럭셔리 일상.. CG로 만든 얼굴인 줄

임혜영 2022. 1. 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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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2022 CLAR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차 안에서 다양한 표정의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특히 클라라는 L사 명품 패딩과 큼지막한 보석 귀고리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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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2022 CLAR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차 안에서 다양한 표정의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클라라는 CG로 만든 듯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며 비현실적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L사 명품 패딩과 큼지막한 보석 귀고리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76평에 81억 원이 넘는 럭셔리한 신혼집에 사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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