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취업 일자리 걱정 뚝

최창호 기자 2022. 1. 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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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한홍수 포항대학교 총장 등이 13일 경북 포항대학교 본관 8층 평보관에서 열린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관 업무협력 협약식'에서 기업대표와 특성화고교 관계자들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다짐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포항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 취업과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대학과 기업 및 지자체(광역) 공공기관 기업과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간 산학관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의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사회 동반성장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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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한홍수 포항대학교 총장 등이 13일 경북 포항대학교 본관 8층 평보관에서 열린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관 업무협력 협약식'에서 기업대표와 특성화고교 관계자들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다짐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포항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 취업과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대학과 기업 및 지자체(광역) 공공기관 기업과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간 산학관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의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사회 동반성장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포항시유망강소기업협의회와 특성화고 11개교와 공공기관 6곳, 포항, 경북지역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2022.1.13/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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