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장원영, 얼마나 크면 사진 밖으로 다리가 남네..19세 '비율깡패'

강효진 기자 2022. 1. 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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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다이브. 우리 다이브 덕분에 '일레븐' 활동 너무 행복하게 마칠 수 있었어요. 항상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일레븐' 안녕"이라는 글을 남겼다.

검은색 핫팬츠와 롱 부츠, 흰 블라우스를 매치해 장원영의 독보적인 다리 길이가 돋보인다.

한편 장원영은 그룹 아이브로 데뷔해 타이틀곡 '일레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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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영. 출처ㅣ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다이브. 우리 다이브 덕분에 '일레븐' 활동 너무 행복하게 마칠 수 있었어요. 항상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일레븐' 안녕"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무대의상을 입고 자주빛 벽을 등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핫팬츠와 롱 부츠, 흰 블라우스를 매치해 장원영의 독보적인 다리 길이가 돋보인다.

특히 전신 사진에서는 다리를 일부분 잘랐음에도 사진 밖으로 튀어나온 다리 없이도 완벽 비율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장원영은 그룹 아이브로 데뷔해 타이틀곡 '일레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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