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코로나 방역 혁신제품 3종 구매..31개 공공기관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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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코로나19 방역관련 혁신제품을 직접 구매해 방역현장에 공급, 혁신조달 활성화 및 국민안전을 도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혁신제품들이 신속히 방역현장에 공급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방역 관련 수행기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혁신제품 시범구매가 혁신기업의 성장과 이를 통한 공공서비스 향상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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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민안전 및 혁신성장 유도, 11억 상당 혁신제품 시범사용·상용화
![[대전=뉴시스]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3/newsis/20220113161236058ljvn.jpg)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코로나19 방역관련 혁신제품을 직접 구매해 방역현장에 공급, 혁신조달 활성화 및 국민안전을 도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조달청은 정부·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방역제품 시범구매에 대한 수요조사를 거쳐 3종의 혁신제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혁신제품은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이동형 출입통제 부스(방역큐브) ▲확장형 음압격리시스템 ▲이동식 음압병상 등으로 우선 11억원 상당을 시범구매 한 뒤 31개 공공기관에 배정키로 했다.
조달청은 코로나19 방역대응 지원을 위해 시범사용 기관 수 및 기관별 제품 수 등 제한규정을 개정, 방역 관련 혁신제품에 대한 실증기회를 부여하고 상용화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이번 방역분야 혁신제품 이외에도 올해 총 465억원 규모의 시범구매 사업예산을 활용, 혁신제품 지정기업의 초기 판로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혁신제품들이 신속히 방역현장에 공급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방역 관련 수행기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혁신제품 시범구매가 혁신기업의 성장과 이를 통한 공공서비스 향상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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