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원특례시' 출범식 개최

김기진 입력 2022. 1. 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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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13일 오후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체육관에서 '창원특례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출범식은 '창원의 새로운 미래! 창원특례시로 시작합니다'라는 주제로 식전공연, 내빈소개,경과보고,기념사,축하영상,축사,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무엇보다 지방자치법은 특례시에 행정과 재정운영 등에 대해 특례를 둘 수 있어 창원시는 향후 도시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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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출범식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3일 오후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체육관에서 '창원특례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출범식은 '창원의 새로운 미래! 창원특례시로 시작합니다'라는 주제로 식전공연, 내빈소개,경과보고,기념사,축하영상,축사,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권한대행, 국민의힘 박완수·최형두 국회위원, 김하용 경상남도의회 의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각 지역언론사 대표, 경제계 대표, 군 관계자, 자치분권단체 대표 등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300명 미만으로 축소해 열렸다.

허성무 시장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헌정사 최초로 ‘특례시’라는 새로운 지방자치단체 모델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날"이라며 "전국 최초의 스마트그린선도산단과 미래의 먹거리인 수소산업 특별시로 다시 힘차게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또 "머지않아 시작될 부울경 메가시티의 항해 과정에서도 광역시인 부산, 울산과 어깨를 나란히할 경남의 중심도시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복지급여 수급에서 타 광역시에 비해 불합리한 차별을 받아온 창원의 현실과 이를 애써 외면해오던 보건복지부도 2021년 막바지 고시 개정을 통해 다른 광역시와 동등한 복지혜택을 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창원특례시 출범식 *재판매 및 DB 금지

또 "3개의 항만을 가진 항구도시임에도 기초자치단체라는 이유로 항만구역의 관리와 운영에 관해 일체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했었지만 진해항 관리 및 운영 권한이라는 항만자주권 확보의 첫 발을 내디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명칭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 시행일에 맞춰 이 날부터 시작되며 특례시 출범을 통해 소방안전·사회복지 분야에서 일부 혜택이 부여된다.

특례시 명칭은 행정적 의미로, 주소나 공문서에는 창원시 명칭을 그대로 쓴다.

무엇보다 지방자치법은 특례시에 행정과 재정운영 등에 대해 특례를 둘 수 있어 창원시는 향후 도시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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