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2년 주요사업 지역 순회 공개 토론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교육청은 13일 서산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주일 간 2022년 주요사업 지역순회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순회 토론회는 도내 14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교사, 관리자, 학부모, 교직단체가 참여해 Δ학력회복 Δ학교자율특색 교육과정 Δ장학 부문 정책을 주제로 현장의 의견을 주고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주향 기자 = 충남교육청은 13일 서산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주일 간 2022년 주요사업 지역순회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순회 토론회는 도내 14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교사, 관리자, 학부모, 교직단체가 참여해 Δ학력회복 Δ학교자율특색 교육과정 Δ장학 부문 정책을 주제로 현장의 의견을 주고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2년도 ‘충남학력 디딤돌’사업에 대한 종합진단과 맞춤형 사업 지원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사항인 학교자율특색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실현 방법을 토의한다.
또한, 자발성과 책무성에 기초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운영과 수업배움, 수업나눔의 확산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 대전환의 시대에 학생들에게 미래교육은 삶이고 생존”이라며 “교육공동체와 함께 새로운 물음과 해답을 찾아가며 소통과 공감의 교육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juju544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편, 하루 두 번·한 시간씩 부부관계 원해"…서장훈 "한달 60번" 당황
- 93세 노인, 12년 보살펴준 간병인에게 아파트 5채 물려줬다
- 아파트 24층서 생후 11개월 조카 던진 고모…母 요리하는 사이 비극
- 진수희 "尹, '잘 가'라며 한동훈과 관계 정리…'정치인의 길' 발언 의미"
- "위암 시한부, 모찌 키워주세요" 유기견 옆 눌러 쓴 편지…견주, 세상 떠났다
- 류준열 "사생활 이슈, 침묵으로 인한 비판 감당이 최선이라 생각"
- "가족이란" 이영애, 어버이날 부모 사진 공개…똑닮은 미소 [N샷]
- "가슴도 없더라" 80대가 7세 여아 추행…고소하자 되레 무고죄 협박[CCTV 영상]
- '신혼' 안혜경, 민소매에 드러난 복근 "아직 남아있어" 건강미녀 일상 [N샷]
- '혼인신고' 한예슬 "유부월드 입성"…새댁의 '품절녀' 일상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