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여행업체에 80만원 지급한다..14일부터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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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주지역 여행업체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전주시는 지역 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전주시 관광산업과 관계자는 "여행업체의 경우 영업제한 업종에 포함되지 않아 정부 지원금도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2중고를 겪고 있다"면서 "이번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통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체가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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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주지역 여행업체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전주시는 지역 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14일부터 3월31일까지다.
대상은 관광진흥법상 여행업체 가운데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전주시에 본점이 위치한 업체다. 여행업(중합, 국내외, 군내) 중복 등록 업체인 경우에는 1개 여행업에 대해서만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지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관광산업과로 제출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 후 5일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되는 지원금은 80만원이다.
전주시 관광산업과 관계자는 “여행업체의 경우 영업제한 업종에 포함되지 않아 정부 지원금도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2중고를 겪고 있다”면서 “이번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통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체가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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