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성·이시온, 탁구대표 선발전 남녀 1위 통과

손장훈 wonder@mbc.co.kr 2022. 1. 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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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탁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조대성 선수와 이시온 선수가 각각 남자부와 여자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조대성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끝난 대표 최종선발전에서 17승1패를 기록해 남자부 1위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고, 여자부 이시온은 12승3패의 성적을 거둬 1위로 선발전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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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2022년 탁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조대성 선수와 이시온 선수가 각각 남자부와 여자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조대성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끝난 대표 최종선발전에서 17승1패를 기록해 남자부 1위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고, 여자부 이시온은 12승3패의 성적을 거둬 1위로 선발전을 통과했습니다.

선발전을 거친 남자부 7명, 여자부 8명과 세계 랭킹 20위 안에 들어 자동으로 선발된 장우진과 전지희 등 남녀 각각 총 10명의 선수가 올해 활약할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손장훈 기자 (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32600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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