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조계종, 6월 개관 불교문화체험관 운영 활성화 협약

이은파 2022. 1. 13.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와 대한불교조계종이 세종시 연기면 전월산 기슭에 들어설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을 활용한 시민 문화 향유 증진과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13일 손을 잡았다.

이춘희 세종시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 스님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한국불교문화체험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오는 6월 세종서 준공되는 한국불교문화체험관 조감도.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연합뉴스) 세종시와 대한불교조계종이 세종시 연기면 전월산 기슭에 들어설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을 활용한 시민 문화 향유 증진과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13일 손을 잡았다.

이춘희 세종시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 스님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한국불교문화체험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오는 6월 세종서 준공되는 한국불교문화체험관 조감도. 2022.1.13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달리던 트럭에서 빠진 바퀴 500m 굴러가 행인 덮쳐
☞ 심상정 일정중단·연락두절에…정의, 선대위 해체 결단
☞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에 드론 날려 나체 촬영…30대 법정구속
☞ "모텔 안 가?" 여성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결국…
☞ 국립공원서 가죽 벗기고 호랑이 고기 구운 밀렵꾼들
☞ 미접종자에 노란스티커 붙인 커피전문점…"차별" 항의
☞ "혹한에 초등생들 무릎 꿇리고 꿀밤"…학교 경비원 수사
☞ '멸공' 논란 정용진 "고객발길 돌리면 정당성 잃어…저의 부족함"
☞ '故김광석 부인 명예훼손 혐의' 이상호 기자 무죄 확정
☞ 변호사비 대납의혹 제보자, 심장비대로 대동맥 파열 사망 추정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