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고 다니며 쓰레기 더미에 불지른 60대 철도기관사
임용우 기자 2022. 1. 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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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쓰레기 더미에 여러 차례 불을 지른 60대 철도기관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지난달 30일 방화혐의로 기관사 A씨(60)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13일부터 이틀간 대전 유성구 일대에서 6차례에 걸쳐 쓰레기 더미 등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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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직위해제 돼..검찰, 구속 기소
© 뉴스1
A씨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ㆍ충남=뉴스1) 임용우 기자 =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쓰레기 더미에 여러 차례 불을 지른 60대 철도기관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지난달 30일 방화혐의로 기관사 A씨(60)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13일부터 이틀간 대전 유성구 일대에서 6차례에 걸쳐 쓰레기 더미 등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불을 지른 뒤 20~30분가량 머물며 현장 모습을 지켜본 후 다른 장소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지난 3일 그를 직위 해제하고 재판 결과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wine_s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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