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유경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연임 확실시

박효순 기자 입력 2022. 1. 13. 15:55 수정 2022. 1. 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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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이화의료원 유경하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이 연임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목동병원 유재두 원장과 이대서울병원 임수미 원장도 연임됐다.

이화여대 법인이사회는 13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유경하 의료원장과 유재두 목동병원장, 임수미 서울병원장의 연임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후생신문>이 보도했다.

왼쪽부터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화의료원 제공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소아청소년과)은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소아종양, 혈액종양 분야 권위자로 손꼽힌다.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이사장,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대목동병원 초대 진료협력센터장과 교육연구부장, 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이대목동병원장 등으로 재직하며 뛰어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간담췌 수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전 국군수도병원장)의 배우자이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정형외과)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이대목동병원의 환자안전과 고객만족을 담당하는 안전관리부장으로 재임했다. 수술 부위의 3차원 영상을 직접 모니터링하면서 수술을 진행하는 ‘내비게이션 인공관절수술’ 분야의 베테랑이다.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영상의학과)은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뇌신경 및 두경부, 신경중재치료 전문가로서 이대목동병원 교육수련부장, 초대 이대서울병원 교육수련부장 등을 역임했다.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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