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전생에도 매력 뿜뿜 '고양이상 미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이상 미녀 배우 한소희가 전생엔 진짜 고양이었다고 나왔다.
한소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한소희의 머리 위에 있는 작은 네모 상자에는 '나는 전생에 어떤 동물?'이라는 글과 함께 랜덤으로 동물 사진이 나왔다.
전생에 고양이였다는 결과가 나오자 한소희는 만족한듯 눈썹을 치켜뜨며 여유로운 미소를 날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이상 미녀 배우 한소희가 전생엔 진짜 고양이었다고 나왔다.
한소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한소희는 카메라 앱의 기능을 이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소희의 머리 위에 있는 작은 네모 상자에는 '나는 전생에 어떤 동물?'이라는 글과 함께 랜덤으로 동물 사진이 나왔다. 전생에 고양이였다는 결과가 나오자 한소희는 만족한듯 눈썹을 치켜뜨며 여유로운 미소를 날렸다.
누리꾼들은 신기해하며 "전생에도 예쁜 고양이었나봐요", "어쩜 딱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 네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현재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 공개를 앞뒀다. '사운드트랙#1'은 20년 동안 절친한 친구로 지내온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서 지내면서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한소희 SNS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KCM, 9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홀어머니 모시고 살 것”[전문]
- ‘故김광석 타살’ 서해순 명예훼손 혐의 이상호, 무죄 확정
- 산이 “술마시다 만든 곡, 한 달 저작권료 2억”(`대한외국인`)
- "엄마는 행복하게 살면 안돼"...저주 퍼붓는 금쪽이에 오은영 진단은?
- 에픽하이, 한국 아티스트 최초 美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 세번째 입성
- 7연승 ‘희로애락도 락이다’ 잡을 노래 천재 등장(‘복면가왕’) - 스타투데이
- "선농일치 사표"…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현봉스님 영결식 엄수
- [부고] 류난영(뉴시스 산업2부 기자)씨 부친상
- 공중부양하듯 상모 돌리자 "와~"…로마 대표 극장 오른 전통공연
-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vs 고윤, 숨 막히는 대치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