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전생에도 매력 뿜뿜 '고양이상 미녀'

한예린 2022. 1. 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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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상 미녀 배우 한소희가 전생엔 진짜 고양이었다고 나왔다.

한소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한소희의 머리 위에 있는 작은 네모 상자에는 '나는 전생에 어떤 동물?'이라는 글과 함께 랜덤으로 동물 사진이 나왔다.

전생에 고양이였다는 결과가 나오자 한소희는 만족한듯 눈썹을 치켜뜨며 여유로운 미소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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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상 미녀 배우 한소희가 전생엔 진짜 고양이었다고 나왔다.

한소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한소희는 카메라 앱의 기능을 이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소희의 머리 위에 있는 작은 네모 상자에는 '나는 전생에 어떤 동물?'이라는 글과 함께 랜덤으로 동물 사진이 나왔다. 전생에 고양이였다는 결과가 나오자 한소희는 만족한듯 눈썹을 치켜뜨며 여유로운 미소를 날렸다.

누리꾼들은 신기해하며 "전생에도 예쁜 고양이었나봐요", "어쩜 딱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 네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현재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 공개를 앞뒀다. '사운드트랙#1'은 20년 동안 절친한 친구로 지내온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서 지내면서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한소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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