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엄마가 직접 떠준 모자 쓰고 '찰칵'.. 효녀가 따로 없네 "사랑해요♥"

임혜영 2022. 1. 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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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남다른 '모녀 사이'를 뽐냈다.

한효주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색깔별로 떠주실 건가요 엄마 Love you m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엄마가 직접 떠준 니트 모자를 착용하고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효주가 자랑하고 있는 모자는 판매해도 될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으며, 엄마의 '금손 실력'이 고스란히 담겨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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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한효주가 남다른 ‘모녀 사이’를 뽐냈다.

한효주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색깔별로 떠주실 건가요 엄마 Love you m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엄마가 직접 떠준 니트 모자를 착용하고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효주가 자랑하고 있는 모자는 판매해도 될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으며, 엄마의 ‘금손 실력’이 고스란히 담겨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한효주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도 또렷한 눈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한효주는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hylim@osen.co.kr

[사진] 한효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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