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오늘(13일) '뉴스룸' 출연..美 SAG 후보 지명 소감 공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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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뉴스룸'에 출격한다.
아티스트컴퍼니는 13일 오후 MBN스타에 "이정재가 오늘(13일) '뉴스룸'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이날 이정재는 SAG 후보 지명 소감,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오영수와의 촬영 비하인드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극 중 이정재는 456번 성기훈 역을 맡았으며, 고담어워즈,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등의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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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뉴스룸’에 출격한다.
아티스트컴퍼니는 13일 오후 MBN스타에 “이정재가 오늘(13일) ‘뉴스룸’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오징어 게임’ 팀은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남녀주연상을 비롯해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런 가운데 이날 이정재는 SAG 후보 지명 소감,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오영수와의 촬영 비하인드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이정재는 456번 성기훈 역을 맡았으며, 고담어워즈,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등의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된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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