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코로나19 확진자 13명 추가..누적 1048명

박홍식 2022. 1. 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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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자가격리자 및 외국인 근로자, 타 지역 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1048명으로 늘었다.

김천시 관계자는 "수도권 거주 친·인척 만남 자제, 취약시설 종사자 모임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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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김천시 경제관광국장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30명에 이어 이날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자 및 외국인 근로자, 타 지역 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감염자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다.

김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1048명으로 늘었다.

김천시 관계자는 "수도권 거주 친·인척 만남 자제, 취약시설 종사자 모임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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