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타운 시범사업지 둘러보는 오세훈

박지혜 기자 2022. 1. 13. 15: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모아주택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서울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인 강북구 번동을 둘러보고 있다.

모아주택은 이웃한 다가구·다세대주택 필지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서 블록 단위로 양질의 주택을 공동 개발하는 정비모델로 신축·구축 건물이 뒤섞여 있어 재개발 요건 충족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를 위해 도입됐다. 2022.1.13/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