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매일 춤추더니 허리라인 이렇게 탄탄해졌네[Oh!llywood]

선미경 입력 2022. 1. 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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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엔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3일 자신의 SNS에 입술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올누드나 비키니 영상을 공개했던 것과 달리 한층 차분해지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근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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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엔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3일 자신의 SNS에 입술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금발을 헝클어 넘기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핫팬츠와 톱 의상을 입고 근육으로 만들어진 허리라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올누드나 비키니 영상을 공개했던 것과 달리 한층 차분해지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근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운동으로 완성한 듯한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연인 샘 아스가리와 약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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