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산 '한라봉·천혜향·레드향' 만감류 본격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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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에서 시설 재배되는 한라봉과 레드향, 천혜향 등 만감류 수확이 한창이다.
13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2001년 0.2㏊ 한라봉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만감류 재배가 현재 15개 농가 3.8㏊에서 이뤄지고 있다.
완도는 내륙 최남단에 위치해 아열대 과수 재배에 적합하며 해풍을 맞고 자란 만감류의 맛과 향도 뛰어나다.
완도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만감류가 출하될 수 있도록 품질향상 교육과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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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당도 13브릭스 이상 산도 1.0% 이하
고품질 과실 선별 출하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13일 한라봉과 레드향, 천혜향 등 시설재배 만감류 수확이 한창이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2.01.13. kykoo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3/newsis/20220113153419961pkph.jpg)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에서 시설 재배되는 한라봉과 레드향, 천혜향 등 만감류 수확이 한창이다.
13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2001년 0.2㏊ 한라봉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만감류 재배가 현재 15개 농가 3.8㏊에서 이뤄지고 있다.
완도는 내륙 최남단에 위치해 아열대 과수 재배에 적합하며 해풍을 맞고 자란 만감류의 맛과 향도 뛰어나다.
만감류 재배농민들은 당도 13브릭스 이상, 산도 1.0% 이하의 고품질 과실만 선별해 출하하고 있다. 올해 만감류 수확량은 27t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완도시설감귤연구회 최장섭 회장은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고품질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완도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만감류가 출하될 수 있도록 품질향상 교육과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또 만감류뿐만 아니라 망고, 바나나 등 다양한 아열대 작목을 재배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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