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상황 신속히 공유·대처..거창군, 'PC영상회의시스템' 구축

지성호 입력 2022. 1. 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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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은 직원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영상회의를 활용할 수 있도록 PC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내 지자체에서 처음 설치된 이 시스템은 직원들이 구축된 20개의 영상회의실뿐 아니라 행정망에 접속할 수 있다면 사용하는 PC로 영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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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명 동시 회의 가능, 각종 교육까지 비대면 진행
거창군, 'PC영상회의시스템' 구축 [거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직원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영상회의를 활용할 수 있도록 PC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내 지자체에서 처음 설치된 이 시스템은 직원들이 구축된 20개의 영상회의실뿐 아니라 행정망에 접속할 수 있다면 사용하는 PC로 영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192명이 영상회의를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영상회의뿐 아니라 각종 교육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원거리 이동에 따른 비효율적인 회의 문화를 개선하고 재난과 비상 상황 시 신속 정확한 상황공유와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군수는 "직원이 PC로 영상회의를 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갖춰 회의 준비 및 참석을 위한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행정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다"며 "직접 만나지 않고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회의나 교육은 영상회의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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