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전통 발효 식품 전문 농업인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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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가 6차 산업을 선도할 전통 발효 식품 전문인 양성에 나선다.
13일 경북과학대에 따르면 스마트팜식품과가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 과정인 '천연식초 제조 및 상품화 과정'에 참가할 농업인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명희 경북과학대 스마트팜식품과 교수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발효 식품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 과정이 경북 농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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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경북과학대가 6차 산업을 선도할 전통 발효 식품 전문인 양성에 나선다.
13일 경북과학대에 따르면 스마트팜식품과가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 과정인 '천연식초 제조 및 상품화 과정'에 참가할 농업인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4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 뒤 면접을 거쳐 최종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격주 금요일마다 경북과학대에서 운영된다. 7월 한 은 휴강한다.
경북의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 식품 이론과 발효 식초 제조 기술, 식품 포장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첨단설비를 갖춘 학교기업 '대학촌'을 운영 중인 경북과학대는 전통식품연구소, 공동기기실, 식품가공실, 포장연구센터, 식품공장 등을 교육에 적극 활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작지가 경북도에 있는 농어업인 중 발효 식품 및 농산물 가공 상품화를 희망하는 6차 산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다.
6차 산업은 1차 산업인 농림수산업, 2차 산업인 제조·가공업, 3차 산업인 유통·서비스업을 복합해 농가에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산업이다. 주로 '농촌 융복합산업'으로 불린다.
이명희 경북과학대 스마트팜식품과 교수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발효 식품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 과정이 경북 농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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