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과감한 등노출 드레스로 뽐낸 고혹美..허리가 한줌이네

박은해 2022. 1. 13.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다미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1월 12일 김다미 소속사 앤드마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미의 긴 드레스만큼 끝이 안 보이는 매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블랙 드레스를 입은 김다미는 우아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18년 영화 '나를 기억해'로 데뷔한 김다미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유니크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김다미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1월 12일 김다미 소속사 앤드마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미의 긴 드레스만큼 끝이 안 보이는 매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블랙 드레스를 입은 김다미는 우아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김다미의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매력 대박" "분위기 미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8년 영화 ‘나를 기억해’로 데뷔한 김다미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유니크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다미는 2018년 제18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 2019년 제10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여우상, 2020년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2021년 SBS 연기대상 디렉터즈 어워드를 수상했다.

한편, 김다미는 SBS 월화드라마 '그해 우리는'에서 열연 중이다.

(사진=앤드마크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