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홍성군수 "삽교역은 삽교역일 뿐"..역명 갈등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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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역은 원래 장래역이었다. 예산군은 소원을 이룬만큼 더 이상 욕심을 내서는 안된다. 삽교역은 삽교역일 뿐"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삽교역 명칭과 관련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홍성역과 삽교역에 '충남도청역' 명칭을 쓰지 않겠다는 도의 공문을 받았다"면서 "홍성과 예산이 역명으로 갈등을 일으키지 않길 바란다"며 이웃 지자체 간 예의를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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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역' 명칭 쓰지 않겠다는 도 공문 받아"

(대전ㆍ충남=뉴스1) 주향 기자 = “삽교역은 원래 장래역이었다. 예산군은 소원을 이룬만큼 더 이상 욕심을 내서는 안된다. 삽교역은 삽교역일 뿐”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삽교역 명칭과 관련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홍성역과 삽교역에 ‘충남도청역’ 명칭을 쓰지 않겠다는 도의 공문을 받았다”면서 “홍성과 예산이 역명으로 갈등을 일으키지 않길 바란다”며 이웃 지자체 간 예의를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
김 군수는 올해 Δ혁신도시 기반 지역 균형발전 Δ활력 있고 살맛 나는 지역경제 Δ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육성 등 7대 핵심과제에 역점을 두어 군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1년에는 Δ홍성군 최대 현안이었던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Δ서해선 고속전철 서울 45분대 직결 Δ충남대학교 내포 캠퍼스 가시화 Δ내포신도시 1만950세대 주택공급 등을 이뤘다고 덧붙였다.
juju544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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