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조리원 일시 부재 어린이집 대체 인력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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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올해부터 조리원이 없는 어린이집에 대체 조리원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병가나 경조사 등의 사유로 조리원 업무 공백이 발생한 어린이집에 대체 인력을 보내주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시는 1월 중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자격을 갖춘 대체 조리원을 공개 채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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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올해부터 조리원이 없는 어린이집에 대체 조리원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병가나 경조사 등의 사유로 조리원 업무 공백이 발생한 어린이집에 대체 인력을 보내주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시는 1월 중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자격을 갖춘 대체 조리원을 공개 채용할 방침이다.
대체 조리원 파견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2월부터 우선순위에 따라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대체 조리원 인건비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급한다.
제천 지역 어린이집 61곳은 1~3명의 조리원을 채용하고 있다. 조리원이 1명뿐인 어린이집은 사실상 연가나 병가를 사용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
시 관계자는 "제천 지역 어린이집 조리원의 일시 부재는 거의 매일 발생하기 때문에 대체 조리원 수요는 연중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조리원 휴식 보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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