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 인사권 독립 첫 임명장 27명 교부

김태완 기자 2022. 1. 13.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가 13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의회 개원 32년 만에 처음으로 소속 직원에 대한 인사를 시행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이연희 의장과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기념식을 갖고 시 소속에서 의회 소속으로 전환되는 공무원 18명, 서산시 파견 공무원 5명, 공무직 4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기념 퍼포먼스 © 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가 13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의회 개원 32년 만에 처음으로 소속 직원에 대한 인사를 시행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이연희 의장과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기념식을 갖고 시 소속에서 의회 소속으로 전환되는 공무원 18명, 서산시 파견 공무원 5명, 공무직 4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행사는 임명장 교부, 명찰 수여, 기념사, 지방분권 2.0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연초 시의 조직개편과 정원 증원으로 사무국 조직은 1국 3팀에서 1국 4팀으로 확대되고 공무원 정원은 19명에서 24명으로 증원됐다. 공무직 정수 4명을 포함해 모두 28명으로 진영을 새롭게 짰다.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새로 도입되는 정책지원관 3명 중 2명은 공식 채용 전까지 시 파견 인원으로 배치하고 공석 한 자리는 상반기 중 자체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연희 의장은 “의장으로서 첫 인사권을 행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의회 가족으로 새 출발 하는 27명의 직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권 독립은 수많은 선배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맹정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ktw34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