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고음 솔직히 힘들지만 무대에선 괜찮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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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이 고음 자신감을 보였다.
1월 13일 진행된 최강창민 두번째 미니앨범 'Devil'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최강창민이 특유의 고음에 대해 이야기 했다.
최강창민은 "힘들다"고 솔직히 말한 후 "녹음하거나 연습할 때 음이탈이 나기도 하는데 부끄러워하지 않고 기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혀서 무대에서는 괜찮은 척, 힘들지 않은 척 할 뿐이다"고 솔직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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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강창민이 고음 자신감을 보였다.
1월 13일 진행된 최강창민 두번째 미니앨범 'Devil'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최강창민이 특유의 고음에 대해 이야기 했다.
최강창민은 "힘들다"고 솔직히 말한 후 "녹음하거나 연습할 때 음이탈이 나기도 하는데 부끄러워하지 않고 기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혀서 무대에서는 괜찮은 척, 힘들지 않은 척 할 뿐이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는 "내 나름대로는 긴장하고 있다"면서도 "어찌보면 내 보컬은 내 앨범 뿐 아니라 동방신기 팀 앨범에서도 일종의 아이덴티티를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라 생각한다. 조심스레 내 고음은 나만의 큐알코드 같은 느낌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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