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메카드볼' 아칸과 드라코스, 성공적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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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락컨텐츠컴퍼니의 신작 '메카드볼'이 성공적 데뷔를 치렀다.
'터닝메카드' 신화 재현에 도전하는 메카드볼은 대표 로봇인 아칸을 필두로 캐논트윈 드라코스와 하이퍼캐논 3종이 크리스마스 시즌 대형마트 남아완구 판매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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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메카드’ 신화 재현에 도전하는 메카드볼은 대표 로봇인 아칸을 필두로 캐논트윈 드라코스와 하이퍼캐논 3종이 크리스마스 시즌 대형마트 남아완구 판매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메카드볼은 초등학교 5학년 주인공 차영웅이 볼(구슬)을 품고 변신하는 메카니멀과 함께 악당들과 상대하는 이야기다. 1화부터 차영웅과 함께 한 파트너가 바로 정의롭고 올곧은 성격의 메카니멀인 아칸이다.
4가지 모드로 변신하는 메카니멀인 캐논트윈 드라코스도 아칸에 못지않은 인기를 모았다. 용 모양의 ‘드라스’와 박쥐 모양의 ‘코스’가 결합한 드라코스는 합체해 로봇이 된 후 자동차로도 변할 수 있다. 메카드볼을 쏘는 캐논 타입의 메카니멀이기도 하다. 아칸의 적인 마보리단의 조종을 받지만 다양한 변신과 기능, 멋진 모습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린이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회사 측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메카드볼은 남아 완구 시장에서 ‘헬로카봇’과 함께 선전했다. 특히 메카드볼의 아칸이 터닝메카드의 대표 로봇 에반과 같은 위상을 차지하려 하고 있다”며 “아칸이 다른 메카니멀들까지 이끌면서 2022년 메카드볼의 선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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