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특보단장 민형배·주철현 "지방선거 아닌 대선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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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직할 기구인 광주·전남 특보단장을 맡은 민형배(광주 광산구을)·주철현(전남 여수갑) 의원은 13일 "대선이 지방선거의 교두보로 활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 수립만이 유일한 목적임을 분명히 한다"며 "광주·전남 시도민의 요청과 열망을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게 전달, 확정 짓는 방식으로 지지를 호소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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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광주 선대위 출범식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3/yonhap/20220113143526332ljqb.jpg)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직할 기구인 광주·전남 특보단장을 맡은 민형배(광주 광산구을)·주철현(전남 여수갑) 의원은 13일 "대선이 지방선거의 교두보로 활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두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저희의 활동은 지방선거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 수립만이 유일한 목적임을 분명히 한다"며 "광주·전남 시도민의 요청과 열망을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게 전달, 확정 짓는 방식으로 지지를 호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단장을 맡은 호남특보단과는 별개로 활동하며 직속 기구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지역·직능·정책별로 구성된 특보단은 이재명 후보의 선거 운동을 이끌며 정책·공약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어느 지역보다 이재명 후보에 대한 광주·전남의 지지가 큰 것은 사실이지만, 예전보다 압도적이지 않은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다"며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예전의 지지를 회복해 보려고 한다"고 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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