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전북제일고 김시현, 최연소 국가대표 승마선수 발탁

강명수 2022. 1. 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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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제일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시현(17)양이 최연소 국가대표 승마선수가 됐다.

김시현양은 중학교 재학 시절부터 각종 전국대회를 석권하며 승마 유망주로 두각을 드러냈다.

중학교 1학년인 지난 2017년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에서 중·고교와 대학생까지 출전한 학생부에 출전해 처음으로 전국을 제패했다.

김양은 지난 2018년 전국소년체전에 전북 승마 대표선수로 출전해 기량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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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국가대표 승마선수인 김시현 양과 정헌율 시장. (사진 =익산시 제공) 2022.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제일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시현(17)양이 최연소 국가대표 승마선수가 됐다.

김시현양은 중학교 재학 시절부터 각종 전국대회를 석권하며 승마 유망주로 두각을 드러냈다.

중학교 1학년인 지난 2017년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에서 중·고교와 대학생까지 출전한 학생부에 출전해 처음으로 전국을 제패했다.

또 지난 2018년과 2019년, 2020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전국승마대회에서 3연속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김양은 지난 2018년 전국소년체전에 전북 승마 대표선수로 출전해 기량을 발휘했다.

국가대표 발탁에 정헌율 시장은 13일 김양을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김양은 “지역의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로서 학업과 훈련에 매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용안면에 총 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해 공공승마장을 건립했다.

공공승마장은 실내·외마장, VR 말산업체험관, 원형마장 등을 갖추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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