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인제 한파경보..강릉·삼척 등 동해안 건조주의보

김정호 기자 2022. 1. 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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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9시 강원 춘천, 인제 평지에 한파경보가 내려진다.

현재 강원 북부‧중부산지와 평창 평지, 원주, 횡성, 철원, 화천, 홍천 평지, 양구 평지에는 한파경보, 남부산지와 원주, 태백, 영월, 정선 평지에는 한파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는 이틀 이상 아침 최저기온이 각각 -15도,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한 기온 저하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오전 10시 강릉 평지, 동해 평지, 삼척 평지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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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뉴스1 DB)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13일 오후 9시 강원 춘천, 인제 평지에 한파경보가 내려진다.

현재 강원 북부‧중부산지와 평창 평지, 원주, 횡성, 철원, 화천, 홍천 평지, 양구 평지에는 한파경보, 남부산지와 원주, 태백, 영월, 정선 평지에는 한파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는 이틀 이상 아침 최저기온이 각각 -15도,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한 기온 저하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오전 10시 강릉 평지, 동해 평지, 삼척 평지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졌다.

k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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