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단 20일 풍류마당 신년음악회 공연

김기태 기자 2022. 1. 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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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풍류마당 신년음악회 공연을 한다.

이날 궁중 연향에서 선보이던 표정만방지곡 중 '상령산'이 첫 무대를 장식한다.

마지막으로 풍물연주와 함께 부르는 '비나리'와 개인 기량과 악기별 특색을 만끽할 수 있는 '판굿'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영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국악단의 새해 첫 공연 신년음악회에 오셔서 활기찬 기운을 가득 담아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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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풍류마당 신년음악회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뉴스1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풍류마당 신년음악회 공연을 한다.

이날 궁중 연향에서 선보이던 표정만방지곡 중 ‘상령산’이 첫 무대를 장식한다. '영산회상'의 근원이 되는 곡으로 염원이 만방에 퍼지기를 기원하는 관악합주곡이다.

이어 펼쳐지는 ‘일출’은 일출의 광경을 회화적으로 표현하며 일출의 경이와 신비, 태양의 환희를 그려낸다.

아울러 궁중무용 ‘쌍오방처용무’가 펼쳐진다. 민중의 정서와 소리를 가득 담은 민요를 한데 묶어 선보이는 ‘태평가’ 등은 모두의 평안을 기원하는 흥겨운 노랫말과 가락으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풍물연주와 함께 부르는 ‘비나리’와 개인 기량과 악기별 특색을 만끽할 수 있는 ‘판굿’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영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국악단의 새해 첫 공연 신년음악회에 오셔서 활기찬 기운을 가득 담아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연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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