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위믹스에 게임 3종 온보딩..올해 100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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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위믹스 블록체인 플랫폼에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의 게임 3종을 온보딩한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는 모든 장르의 게임을 바로 블록체인 게임으로 전환할 수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플랫폼"이며 "검증된 IP를 기반으로 한 세 게임 모두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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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위믹스 블록체인 플랫폼에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의 게임 3종을 온보딩한다.
온보딩되는 게임은 ‘다크에덴M’ ‘에브리타운’ ‘두근두근레스토랑’이다.
‘다크에덴M’은 소프톤의 PC게임 ‘다크에덴’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최초 호러 MMORPG다. ‘에브리타운’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 장르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두근두근레스토랑’은 경영 SNG로 이용자가 레스토랑의 주인이 되어 운영해 나가는 컨셉의 게임이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플랫폼에서 ‘미르4’를 포함한 블록체인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하며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얻는 ‘P&E’(Play & Earn)를 제시했다.
올해 말까지 위믹스 토큰을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 100개를 서비스한다는 목표다.
이 게임들의 블록체인 버전은 P&E의 개념을 충실히 재현한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게임 토큰을 위믹스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는 모든 장르의 게임을 바로 블록체인 게임으로 전환할 수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플랫폼”이며 “검증된 IP를 기반으로 한 세 게임 모두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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