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지난 한해 동안 '나눔' 403만 여건 기록..전년보다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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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은 이웃 간 '나눔'이 지난 한 해 동안 403만 8221건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20년 연간 '나눔' 건수보다 약 2배 증가한 수준이다.
당근마켓은 '하나를 나누면 가치가 두 배가 된다'는 의미를 담아 1+1을 형상화한 매월 11일을 '나눔의 날'로 정해 이용자들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주변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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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은 이웃 간 '나눔'이 지난 한 해 동안 403만 8221건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20년 연간 '나눔' 건수보다 약 2배 증가한 수준이다.
당근마켓은 '하나를 나누면 가치가 두 배가 된다'는 의미를 담아 1+1을 형상화한 매월 11일을 '나눔의 날'로 정해 이용자들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주변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가격란에 '0원'을 입력하면 '나눔'으로 표시된다.
연간 나눔 건수는 2016년 1200여건에서 2018년 14만 건으로 증가했다. 이어 2019년에는 41만 건으로 집계됐고 2020년에는 무려 215만 건에 달했다. 지난해 에는 403만 건을 돌파했다.
나눔의 사연도 다양하다. 아이의 빠른 성장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 육아용품을 다른 꼬마 주인을 찾아 나눔하거나, 흥미를 잃어 사용하지 않는 취미 용품 등 다양한 물건을 나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영하권의 혹독한 추위가 이어지면서 이용자들이 이불과 전기매트, 양말 등의 방한 물품들을 '나눔'하고 있다.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12월 24 ~26일)에는 나눔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기도 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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