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가격인상 릴레이..치약·세제에 술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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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치약·샴푸 등 생활용품들이 줄줄이 가격이 오른 데 이어 위스키·맥주 등 주류업계도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지난 1일 치약과 세제, 섬유유연제 등 생활용품 36개 제품의 편의점 납품가를 인상했다.
애경산업도 1일부터 전 유통 채널에서 세탁세제, 주방세제, 치약, 샴푸 등 생활용품 납품 가격을 평균 10% 인상했다.
지난해 '홈술' 열풍에 실적이 반등한 위스키 업계도 가격 인상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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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치약·샴푸 등 생활용품들이 줄줄이 가격이 오른 데 이어 위스키·맥주 등 주류업계도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지난 1일 치약과 세제, 섬유유연제 등 생활용품 36개 제품의 편의점 납품가를 인상했다.
'페리오 46㎝ 쿨민트 치약 100g'이 3500원에서 3900원으로 11.4% 인상됐고 세탁 세제 테크(750g)'는 4800원에서 5500원으로 14.6% 올랐다. 섬유 유연제 샤프란과 아우라도 10% 넘게 인상됐다.
애경산업도 1일부터 전 유통 채널에서 세탁세제, 주방세제, 치약, 샴푸 등 생활용품 납품 가격을 평균 10% 인상했다.
주류업계도 잇따라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 하이네켄이 먼저 4캔 기준 행사 가격을 1만1000원으로 올렸고 이달부터 오비맥주도 버드와이저, 스텔라 아르투아, 호가든의 가격을 올렸다. 오는 2월부터는 제주맥주가 '4캔 1만1000원' 대열에 합류한다. 칭따오도 가격 인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홈술' 열풍에 실적이 반등한 위스키 업계도 가격 인상을 준비 중이다. 업계 1위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해 말 일부 위스키 제품 가격을 5~10%씩 인상했고 빔산토리도 17% 올다. 페르노리카코리아도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이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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