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최강창민 "SM 새해 첫 주자,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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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솔로 컴백 소감을 밝혔다.
최강창민은 13일 오후 2시 2번째 솔로 미니앨범 '데블'(Devil)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최강창민은 "굉장히 오랜만에 내는 솔로 앨범이라 더 열심히 공들여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강창민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데블'을 포함해 총 6곡을 수록한 새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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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은 13일 오후 2시 2번째 솔로 미니앨범 ‘데블’(Devil)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솔로 앨범 발매는 1년 9개월여 만이다. 최강창민은 “굉장히 오랜만에 내는 솔로 앨범이라 더 열심히 공들여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2022년 첫 주자라 영광이고 설레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근황을 묻는 말에는 “예전보다 팬들과 소통할 기회가 적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팬들을 위해 커버 영상도 찍고,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도 하면서 다앙한 활동을 했다”며 “그런 와중에 많은 팬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했다.
최강창민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데블’을 포함해 총 6곡을 수록한 새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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