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팝업스토어, 방문객 5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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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라스체크의 협업툴 '플로우' 팝업스토어가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5000명을 돌파했다.
동여의도와 서여의도 2곳 '플로우' 팝업스토어에서 하루 100명 가량이 협업툴을 체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플로우가 조사한 방문객 5000명의 '협업툴 사용 실태조사'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40%가 현재 협업툴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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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라스체크의 협업툴 '플로우' 팝업스토어가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5000명을 돌파했다.
동여의도와 서여의도 2곳 '플로우' 팝업스토어에서 하루 100명 가량이 협업툴을 체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플로우 도입 상담 사례도 200건 정도다.
플로우가 조사한 방문객 5000명의 '협업툴 사용 실태조사'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40%가 현재 협업툴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응답했다. 20%는 이미 협업툴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아람 플로우 파트장은 “B2B 소프트웨어 특성상, 난이도 높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대면하지 않고 설명하기 어려워 고객 접점을 찾았다”며 “딱딱한 소프트웨어(SW)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꿈꾸는 업무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연출했다”고 말했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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