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2022년 SM 첫 주자, 1년9개월만이라 더 공들였다"

이민지 2022. 1. 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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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이 1년9개월만에 솔로앨범을 발매했다.

1월 13일 진행된 최강창민 두번째 미니앨범 'Devil'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최강창민이 1년9개월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 소감을 알렸다.

최강창민은 "굉장히 오랜만에 내는 앨범이라 더 열심히 공을 들여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2022년 발매하는 첫 앨범인 만큼 회사의 새로운 한 해 첫번째 주자로 선을 끊을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설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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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강창민이 1년9개월만에 솔로앨범을 발매했다.

1월 13일 진행된 최강창민 두번째 미니앨범 'Devil'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최강창민이 1년9개월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 소감을 알렸다.

최강창민은 "굉장히 오랜만에 내는 앨범이라 더 열심히 공을 들여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2022년 발매하는 첫 앨범인 만큼 회사의 새로운 한 해 첫번째 주자로 선을 끊을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설렌다"고 말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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